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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프로정주행러 위한 맞춤형 추천작은?

출퇴근 시 식음료보다 영상 콘텐츠 중요...혼밥러 식당 정주행 '블랙 미러'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12-13 08:52

넷플릭스는 회원의 67%가 이동 중 공공장소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한다고 13일 밝혔다.

넷플릭스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총 3만7056명에게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동이나 출퇴근 시에는 영상 콘텐츠를 식음료보다 중요한 생필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넷플릭스는 무한 추위에도 직장으로, 학교로 가야 하는 오늘, 몸은 추울지라도 마음은 따뜻하게 해줄 장소별 넷플릭스 맞춤 콘텐츠들을 추천했다.

우리 둘만의 세상으로 만들어줄 카페 정주행
칼바람에 손잡고 걷는 게 무서운 연인들에게 넷플릭스는 색다른 데이트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다이너스티 1%의 1%'와 '테라스 하우스: 하와이 편'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봐서 더욱 재미있는 시리즈다. 아침 드라마처럼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의 다이너스티 1%의 1%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매주 공개되고 있다.

유명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테라스 하우스: 하와이 편은 남자 셋, 여자 셋이 한 지붕 아래 생활하면서 펼치는 로맨스와 일상생활을 그렸다.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 갈등과 화해 등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혼밥, 혼술족들을 위한 식당 정주행
식당에서 정주행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전 세계 평균 41%로 넷플릭스는 회원들에게 둘도 없는 밥 친구, 술친구가 되어줌이 확인됐다.

특히 말레이시아(59%)와 태국(58%)은 식사 중에 정주행을 가장 많이 하는 국가였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하루를 갈무리하고 싶은 혼밥, 혼술족들에게 '블랙 미러'와 '3%'를 추천한다.

첨단 기술이 인간의 욕망을 실현해주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상황들을 어두운 상상력으로 풀어낸 SF 시리즈 블랙 미러는 시청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새로운 시즌4는 12월 말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3%는 문명이 붕괴한 미래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릴 3%의 소수 특권층에 진입하기 위한 시험 관문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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