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6월 20일 17:34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키움증권, 1년간 공모ELS 전량 조기상환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29종목 ELS 조기상환 성공
삼성전자·페이스북 기초자산 ELS 출시…오는 15일 마감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등록 : 2017-12-13 10:46

▲ 키움증권은 13일 최근 1년간 발행된 공모 주가연계증권(ELS)이 모두 조기상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3일 최근 1년간 발행된 공모 주가연계증권(ELS)이 모두 조기상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발행된 공모 ELS 중 1차 조기상환평가일이 돌아온 ELS는 총 28종목이다. 139억원 규모로 모두 조기상환(상품별 수익률 최소 세전 연 5%~최대 세전 연 14%)에 성공했다.

고강인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장은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4차 산업 관련 글로벌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를 출시해왔으며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률로 상환되고 있다"며 "하반기 발행된 ELS도 큰 문제없이 조기상환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이번주 삼성전자와 페이스북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키움 제736회 ELS'를 출시했다.

원금 90% 지급 조기상환형 ELS로 만기가 1년이다. 조기상환평가일(3·6·9개월)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와 페이스북(Facebook Inc.)의 주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이면 세전 연 1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떨어졌다면 최대 10%까지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청약 마감은 오는 15일 오후 1시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자산관리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