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발인, 장지 서울추모공원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장모 고 김만조 여사를 애도했다.
16일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이날 오전 8시 진행된 장모 고 김만조 여사의 입관식에 참석해 애도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아내이자 고인의 딸인 김희재씨 등 가족들과 함께 입관식에 참석해 입관예배를 한 뒤 돌아갔다.
몸이 불편한 이 회장은 18일 오전 9시로 예정돼 있는 발인식 전까지 장례식장에 상주로서 수시로 참석할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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