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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대우건설 매각, '3대 악재'에 발목잡혀, SM상선, 美 동안노선 추진, 네이버 손잡은 LGU+ 권영수 부회장, 12월 분양돌풍 지속, '내보험 찾아줌'

관리자 기자 (rhea5sun@ebn.co.kr)

등록 : 2017-12-18 20:56

■SM상선, 美 동안노선 추진…"선사와 손잡아야 하는데..."

SM상선이 내년 새 미주 노선 등 신규 원양 노선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국적 원양선사인 현대상선에 공동운항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안하는 등 논의 중에 있다. 지난해 12월 한진해운 자산 일부를 인수해 출범 1주년이 된 SM상선은 내년 상반기에 미국 서안 북부와 동부에 신규 노선 개설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 매각, '3대 악재'에 발목잡혀

당초 업계의 우려대로 대우건설 매각절차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당장 몸값부터 문제다. 오는 2018년부터 본격화되는 정부 부동산 규제로 주택사업 전망이 어둡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대우건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외국자본도 인수후보에서 이탈한 데 이어 매각 장기화로 노사갈등까지 표면화되고 있다. 재매각을 기약해야 할 시기이나 보류될 경우 가치하락 및 혈세낭비 논란이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네이버 손잡은 LGU+…권영수 부회장 "괴로움 끝에 좋은 짝 만나"

"LG유플러스에 AI(인공지능) 스피커는 괴로운 존재였다. 다행히 네이버라는 좋은 짝을 만나 서비스 차별화에 큰 도움이 됐다."(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LG유플러스와의 이번 협업은 끝나면 다시는 안하겠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지옥의 프로젝트였다. 언제나 처음이 힘든 것 같다."(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LG유플러스와 네이버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에 나섰다. LG유플러스의 IPTV·홈 IoT 서비스에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를 탑재한 것.

■ 12월 분양돌풍 지속…이번주도 1만5000여가구 쏟아져

오는 2018년 부동산 규제 본격화를 앞두고 건설사들의 밀어내기 분양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주에도 1만5000여가구의 대규모 청약물량이 쏟아진다. 18일 부동산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청약물량은 전국 25곳 1만5747가구다. 앞서 업계에서는 이달에만 전국에서 9만여가구에 가까운 아파트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12월 기준 월간 분양물량으로 사상 최대치다.

■비트코인 열풍에 추락한 금값…금펀드 수익률도 '울상'

정부 규제에도 비트코인 열풍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표격 안전자산인 금값도 하락하는 등 적잖은 영향을 받고 있다. 게다가 금값에 따라 수익률이 좌우되는 금펀드의 수익률도 부진을 면치 못하는 등 금펀드 투자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금가격은 지난 9월8일 온스당 1351.20달러를 고점으로 우하향 하고 있다. 지난 15일 기준 1254.30달러를 기록했다. 1년래 가장 저점을 기록했던 지난 1월 27일(1188.40달러)과 비교해 5% 가량 높지만 고점대비로는 7% 이상 줄어든 값이다.

■ "가상화폐 규제 강화, 안 먹히네"…널뛰는 비트코인 테마株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 강화에도 가상화폐 테마주가 널뛰기 장세를 연출하고 있어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 테마주 대부분이 실체가 분명하지 않은 소문이나 막연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오전 10시51분 현재 비덴트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2만4600원의 상한가에 거래 중이다.

비덴트는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운영업체 비티씨코리아닷컴에 10.55%의 지분을 투자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난달 말 1만1550원이던 비덴트의 주가는 지난 7일 1만4750원까지올라 27.71% 급등했으나 정부 규제안 발제를 앞두고 8~12일 3거래일 동안 23.05% 급락했다. 그러나 정부 규제안이 발표된 13일에는 16.3% 급등 마감했고 14일(10.61%)과 15일(29.79%)에도 급등세를 이어갔다.

■숨은보험금 7.4조원 찾아주는 통합조회시스템 오픈

앞으로 내게 ´숨은 보험금´이 있는지, 있다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그 돈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 운동’을 실시하고 오후 2시 모든 보험사(생보 25, 손보 16개 등 총 41개사)의 숨은 보험금을 한번에 확인하는 통합조회시스템인 ‘내 보험 찾아줌(Zoom)’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운영을 시작한 숨은 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 ´내보험 찾아줌´에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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