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출시 앞두고 사전예약 시작, 공식 홈페이지 통해 참여 가능
사전예약 참여 시 출시 후 사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 선물
넥슨은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 중인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의 지구에서 미지의 공룡 세계로 워프해온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위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방식의 MMORPG다. 내달 중 안드로이드OS 및 iOS를 통해 국내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안드로이드OS 및 iOS 이용자 누구나 공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넥슨은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 후 사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고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 달성 시 특별한 아이템이 담긴 워프된 택배상자를 선물한다.
또 사전예약 소식을 개인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야생의 땅: 듀랑고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로 관련 링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을 지급한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