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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중견건설사 최초 'KOSHA 18001' 인증 획득

스마트폰앱 활용 위험성 평가 등 안전 관리 인정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7-12-20 14:58

▲ 정광식 대보건설 대표(오른쪽)이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KOSHA 18001'를 받고 김동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보건설
대보건설은 20일 중견 건설사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 18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OSHA18001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국내 기업의 실정에 맞춰 자율적 안전보건 및 재해예방활동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직접 개발, 운영 중인 경영관리 인증시스템이다.

본사 및 현장의 활동수준과 경영진 면담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대보건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스마트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현장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부터 KOSHA 인증 취득을 준비해왔고 지난 2016년 4월 인증 신청 후엔 1년 7개월 동안 △ 실태심사 △ 시스템 입문교육 △ 본사 및 현장컨설팅 △ 시스템 교육 및 전파 △ 예비심사 △ 현장 인증심사를 거쳤다.

정광식 대보건설 대표는 "그동안 쌓아 온 탄탄한 기술력에 국제적 수준의 안전관리시스템을 더해 내실있는 중견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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