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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내년 1월 힐스테이트 동탄 2차 분양

아파트 및 오피스텔 총 679세대, 접근성 용이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7-12-20 16:29

▲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조감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오는 2018년 1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 힐스테이트 동탄 2차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8층 4개동 총 679세대(아파트/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4㎡ 443세대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140실), 42㎡(96실)의 236실과 판매시설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동탄테크노밸리에 근무하는 종사자를 중심으로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동탄테크노밸리 인근에는 2만5000여명이 근무 중인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대형 종합병원인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이 있다.

동탄2신도시와 인접한 용인시에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이케아 등 대형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인 것도 호재다.

지난 2016년 개통한 수서고속철도(SRT)로 인해 서울로의 접근성도 좋다. 특히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SRT 동탄역이 반경 1.2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SRT를 이용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다.

오는 2023년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도 개통된다. GTX A노선을 이용하면 동탄역(예정)에서 삼성역(예정)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동탄분기점에서 기흥동탄IC의 약 3.6㎞ 구간을 확장 및 직선화하고 이중 도심 1.2㎞ 구간을 지중화하는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 지하화 사업도 계획 중이다.

이밖에도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 적용으로 입주고객의 주거 생활을 한층 편리하게 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최첨단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이 융합된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전면 도입된다. 동시에 청정한 실내 공기 유지를 위한 특화 시스템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전기·수도·가스 등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을 비롯해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충전설비가 적용되며 무인택배시스템 및 Push&Pull 디지털도어록, 음식물쓰레기탈수기 등으로 주거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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