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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리조트, '밀리우' 겨울 특선 메뉴

제주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겨울 모티브

김언한 기자 (unhankim@ebn.co.kr)

등록 : 2017-12-20 16:59

▲ [사진=해비치 호텔&리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 ‘겨울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제주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겨울을 모티브로 했다. 제주산 고등어와 전복, 흑돼지, 닭 등의 향토 식재료을 비롯해 인근 바다에서 직접 공수한 해초를 활용한 프렌치 요리들로 구성했다.

아뮤즈부쉬로는 랍스터 비스크(갑각류를 갈아 만든 크림스프)와 헤이즐넛향 버터에 익힌 랍스터를 함께 먹는 ‘랍스터 로얄’이 제공된다.

앙트레(전식)로는 따뜻한 해초와 바다 향을 담은 그릇 위에 수비드한 전복 리조또를 담아 올린 요리와 프랑스 마르세유 지방의 정통 음식인 ‘부야베스(생선 스튜)’를 재해석한 요리가 준비된다. 특히 제주도 앞바다에서 잡힌 그날의 생선을 사용해 겨울 바다의 신선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메인에는 사과 퓨레와 사과칩, 샬롯 튀김, 감자 퓨레 등의 가니쉬로 단백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주 돼지 삼겹살’과 ‘오리 가슴살’, 머스터드와 비트 등이 준비된다.

디너 코스는 6코스가 11만원, 9코스가 13만8000원이다. 아울러 캐주얼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바 좌석의 ‘비스트로 밀리우’에서는 새로운 겨울 메뉴를 단품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만7000원부터 5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