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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제주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에 '호텔신라', 현대상선, 내년 선박 발주 본격화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12-20 20:28

▉제주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에 '호텔신라',
제주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에 호텔신라가 최종 선정됐다. 면세점업계 1,2위인 롯데와 신라 두 업체가 경쟁을 벌였지만 결국 신라의 선점으로 끝났다. 관세청은 20일 오후 17시경 이틀에 걸쳐 평가 심의한 결과 이같은 내용의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현대상선, 내년 선박 발주 본겨화되나
현대상선의 선박 발주가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대상선은 지난 10월 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이후 최근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 조달된 6000억원 중 4000억원은 선박투자 및 국내외 항만투자 등 시설자금으로, 2000억원은 차입금 상환, 용선료 지급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 시설자금의 경우 내년 1분기 내에 투자할 예정이다. 선박 발주에는 2000억원이 투자된다.

▉베트남 진출 '한돌' 맞이한 우리은행…포스트 차이나로 '자리매김'
우리은행이 베트남 시장에서 괄목성장세다. 시장 진출 1년을 맞은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은 리테일 기반 확대와 비대면 채널 강화 등을 주요전략으로 현지 시장내에서의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높은 성장 잠재력으로 이미 '포스트 차이나'로 부상한 상태다.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에 따라 더욱 주목받는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우리은행 베트남법인 역시 현지화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 국내 최고층 신사옥 착공 임박
현대자동차그룹이 강남구 삼성동에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초고층 사옥이 내년 상반기께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19일 열린 건축위원회에서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GBC) 신축사업' 안건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교통·환경영향평가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한 내용을 건축위원회에 보고하면 건축 심의 절차가 마무리된다.

▉삼성, 혁신 D램 기술로 '초격차 전략' 강화…"미세화 한계 없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혁신적 D램 기술'로 초격차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마(魔)의 장벽'으로 불리는 반도체 미세공정 기술의 한계를 또다시 넘어섰다. 3대 혁신 공정 기술로 진입장벽을 높여 경쟁사 대비 주도적 지위를 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태평로 사옥에서 열린 2세대 10나노급 D램 브리핑에서 "D램 공정을 10나노(1x·1y)급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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