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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모바일게임 '기적MU:각성' 내달 초 중국 테스트 돌입

1월 3일 기적MU: 각성 공개테스트 시작 및 런칭 이벤트 준비
기적MU: 각성, 사전예약자 900만명…中 모바일게임 최고 흥행 기대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12-21 16:47

웹젠은 내달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 '기적MU: 각성'의 중국 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뮤(MU) IP 원작자인 웹젠과 중국 게임서비스 담당(퍼블리셔)인 텐센트게임즈는 공식홈페이지와 중국 내 여러 SNS등을 통해 내달 3일 모바일 MMORPG 기적MU: 각성의 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기적MU: 각성은 한, 중 양국에서 최고 흥행게임으로 인기를 얻은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게임IP 원작자인 웹젠과 개발사 천마시공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중국의 게임서비스(퍼블리싱)업체인 텐센트게임즈가 합류해 중국 서비스를 준비해온 게임이다.

개발 초기부터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으로 알려지면서 한, 중 양국 게임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아 왔고 한국에서는 웹젠이 직접 해당게임의 게임서비스를 맡기로 했다.

웹젠 관계자는 "현재 텐센트가 운영하는 기적MU: 각성의 공식홈페이지에서 게임 사전예약에 참가한 회원 수는 이미 900만명을 넘어섰으며 게임 출시가 가까워질 수록 사전예약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웹젠과 텐센트는 지난 10월 게임서비스를 기념해 북경에서 뮤(MU)게임 주제곡을 관현악으로 편곡한 기적MU: 각성 매직 심포니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등 게임회원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

웹젠은 개발사 천마시공과 함께 기적MU: 각성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개발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한국 서비스를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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