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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중소기업위원회' 확대 개편…위원장에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대표 선임

부위원장에 김국현 이니스트에스티 대표이사 등 추가 선임
대한상의-중소벤처기업부 공동 '중소기업정책협의회' 운영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12-22 09:08

▲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중소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대한상의가 중소기업의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산하의 '중소기업위원회'를 확대 개편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중소기업위원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에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대표이사(중소기업위원장)
정기옥 위원장은 "바닥부터 다져온 20여년의 중소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키워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간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위원장에는 김국현 이니스트에스티 대표이사, 문경안 볼빅 회장, 이상헌 한글과컴퓨터 부회장을 선임했다. 신임 위원으로는 조성희 아마존카 대표이사 등 4인을 추가로 위촉했다.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회는 업종별 대표 중소기업 CEO들로 구성된다. 2002년 4월 발족 이후 총 83차례 정기회의를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를 정부에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중소기업위원회 확대 개편을 계기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정책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정책협의회는 중소기업과 중소벤처기업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중소기업 현장애로 및 규제 해소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상의는 내년부터 전국 72개 지역상공회의소와 17만 중소기업 회원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방문의 날'을 정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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