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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 신조 선박 '듀크 케미스트'호 인수

올해 도입예정 6척 선박 중 마지막
전년대비 매출 25% 증가 예상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12-22 17:03

▲ ⓒKSS해운
KSS해운 22일 3500DWT(재화중량톤수)급 신조선박인 '듀크 케미스트(DUKE CHEMIST)'호를 인수했다.

지난해 5월 발주한 이번 선박은 대선조선이 건조했다.

듀크 케미스트호는 인수와 동시에 국내외 화주와의 장기운송계약에 투입, 액체석유화학(케미칼)제품을 극동아시아 지역으로 운송할 예정이다.

KSS해운은 올해 총 6척(VLGC 3척, MGC 2척, CHEMICAL 1척)의 선박을 모두 인수함에 따라 매출액이 17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KSS해운 관계자는 "신규 선박 도입에 따른 승무원 증가가 예상돼 선내 안전의식 활동 강화 및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우수자원 양성을 도모하겠다"며 "국제경쟁력 제고, 'SAFETY FIRST' 전략을 통한 해외 용선주와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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