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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이슈종합] 롯데그룹 내달 초 정기임원인사, 경전철 우이신설선 단전, 보험권 총자산 1000조원 돌파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12-25 15:42

■ 롯데그룹, 정기임원인사 내달 초 단행…신 회장 재판 영향준 듯
롯데그룹이 2018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내년 1월 초 단행한다. 연말 정기 임원인사는 롯데그룹의 관례였지만 이번엔 신동빈 회장의 재판일정 등이 영향을 미쳐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은 다음달 5일부터 주요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어 2018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 롯데는 임원인사를 하루에 한꺼번에 발표하지 않고 2∼3일에 걸쳐 주요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어 확정하는 단계를 거친 뒤 발표한다.

■ 경전철 우이신설선 단전…운행 중단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이 단전 사고로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개통 3개월 만의 일이다. 이날 오전 6시께 우이신설선 신설동역행 1004열차가 솔샘역과 북한산보국문역 사이를 지나다 멈췄다. 경전철 운영사는 오전 6시 20분께 승객 40여명을 북한산보국문역으로 대피시켰다.

■ 금융권,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 도약 위한 M&A 경쟁 예고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국내 대표 금융지주사들이 내년에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예고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이자마진에 의존하는 상황을 벗어나고 비은행 수익성 확대를 위해 M&A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아듀 2017 분양시장, 12월 마지막주 2000여가구 분양
12월 분양 비수기에도 매주 5000건 이상의 밀어내기 물량을 쏟아냈던 건설사들이 마지막 주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는 전국에서 5개 단지, 총 1956가구가 분양된다. 대부분 건설사들은 연말 연휴인 만큼 본격적인 분양은 오는 2018년으로 조정하는 모습이다. 수도권은 이번 주 물량의 절반 이상인 총 1147가구의 청약이 진행된다.

■ 보험권 총자산 1000조원 돌파…6년새 2배로
보국내 보험사들의 총자산 규모가 지난해 1000조원을 돌파했다. 보험개발원이 최근 발간한 '2016년도 보험통계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총자산은 생명보험사 782조1491억원, 손해보험사 252조27억원 등 1034조1517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사의 총자산이 10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순수 국내 자본 보험사인 조선화재(현 메리츠화재)가 1922년 10월 설립된 지 94년 만이다.

■ 증시 고공행진에…수백억원대 '주식부호'는 누구?
증시가 호황을 나타냈던 올해 회사를 상장하면서 수백억원대 자산가가 된 '신흥 주식부호들'이 대거 탄생했다. 주로 바이오와 게임업체 주주들로 상장에 따른 주식 평가액은 최대 수조원대에서 수백억원대에 이른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올해 기업 신규 상장(신라젠 포함)으로 100억원 이상 주식 평가액을 보유하게 된 주식부자 수는 76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