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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이슈종합] LGD 중국공장, 산업부 조건부 승인, 현대오일뱅크, IPO 결정…현대重 1.3조 유증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12-26 20:55

■ LGD 중국공장, 장고 끝 승인…"OLED TV 선도"
LG디스플레이가 산업부에 신청한 OLED 기술 수출이 승인되면서 광저우 공장에 새롭게 건설할 8.5세대 OLED 공장도 탄력을 받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공장을 토대로 OLED 영토를 확장해 차기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LG디스플레이의 기술 수출을 승인하면서 현재 소재 30%, 장비 60%인 국산화율을 소재 50%, 장비 70% 이상으로 높일 것을 주문했다.

■ 셀트리온, 코스피 바이오 대장주 눈앞…변동성 우려는 '여전'
셀트리온이 이전 상장을 통해 코스피 시장서 제약·바이오 주도주 역할을 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5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코스피 이전 상장 시점은 2월 초순이 유력하다. 다만 일부 기관 투자자들이 코스피200에서 셀트리온을 제외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변동성 우려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 현대오일뱅크, IPO 결정…현대重 1.3조 유증
현대중공업그룹 지주회사인 현대로보틱스가 현대오일뱅크의 기업공개(IPO)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대오일뱅크는 내년 하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필요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해 말부터 진행해온 사업구조 재편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울러 현대중공업도 유상증자를 통해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며, 그동안 진행해온 경영개선 계획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 강남 재건축, 초과이익환수금 대혼란 예고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부활이 한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남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혼란에 빠진 모양새다. 재건축 단지마다 아직 초과이익환수금에 대해 정확한 셈범이 나오지 않은데다 부담금 규모도 미리 가늠하기 힘들어서다. 재건축을 추진 중인 단지들은 내년 1월 2일까지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해야만 조합원들의 부담금이 줄어든다.

■ 이재용 부회장 27일 결심공판…1심과 차이는?
오는 2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전현직 삼성 임원 5명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한다. 항소심에서도 1심에서 비중있었던 승마지원에서의 말 소유주 문제, 미르재단 및 K스포츠재단 지원에 대한 뇌물 인정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지난 20일 증인으로 출석한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증언이 막판 변수로 떠올랐으며 특검의 반복되는 공소장 변경이 결과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 "인사에 올림픽까지"…롯데辛 눈코 뜰새 없네
경영비리 관련 1심 선고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바쁜 연말연초를 앞두고 있다. 당장 재판으로 불투명했던 2018년도 정기 임원인사와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챙겨야하기 때문. 중장기적으로는 지배구조 개선, 호텔롯데 상장 등 미완성의 '뉴롯데' 기치에 속도를 내야하는 상황인데다, 사드로 인한 중국 롯데마트 매각 문제 등도 신 회장 입장에선 빨리 털어야하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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