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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꼽은 '올해의 헤어스타일'…레이어드컷·내추럴펌 인기

누적 거래액 200억원 돌파
노쇼(No-Show) 비율은 0.09% 불과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7-12-27 13:28

▲ 카카오

카카오헤어샵 이용자들이 올해 가장 선호한 헤어스타일은 여성은 레이어드컷·C컬펌·애쉬브라운 컬러 염색, 남성은 내추럴펌·투블럭컷·초코브라운 컬러 염색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27일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카카오헤어샵을 이용한 약 200만명의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올 한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베스트 스타일과 지역별 인기 스타일, 인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주제별 순위를 공개했다.

가장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예약을 기록하며 인기가 급상승한 올해의 핫스타일에는 여성은 ‘러블리펌’, ‘옴브레 염색’, ‘히피펌’으로 나타났고 남성은 ‘가르마펌’, ‘리젠트펌’, ‘댄디컷’이 차지했다.

카카오헤어샵 이용자들이 많은 주요 지역별로 가장 예약 횟수가 많았던 지역별 인기스타일도 공개했다.

서울 지역의 경우 강남구와 동작구는 ‘단발C컬펌’이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구와 금천구는 ‘볼륨펌’, 서초구와 성북구, 서대문구는 ‘레이어드컷’이 인기를 끌었다. 경기도 지역에서는 ‘단발C컬펌’과 ‘디지털펌’이 인기를 끌었고, 인천 지역은 ‘로드골드 컬러 염색’과 ‘내추럴펌’으로 파악됐다. 대전은 ‘애쉬그레이 컬러 염색’, 부산은 ‘옴브레 염색’과 ‘루즈펌’, 광주는 ‘롱C컬펌’과 ‘텍스처펌’이 올 한해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카카오헤어샵 이용자들이 지불한 가격은 앞머리 커트 비용 500원부터 신부용 웨딩 헤어 비용 99만원까지 다양했다.

카카오헤어샵에 등록된 1만여명의 디자이너 중 가장 많은 예약 횟수를 기록한 디자이너로는 1450회를 기록한 모 디자이너가 선정됐다. 상위 6위권에 선정된 디자이너들은 모두 연 1200회 이상의 예약 횟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헤어샵은 실제 서비스를 받은 사람만 작성 가능한 실사용자 리뷰 메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후기를 제공한다. 올 한해 동안 이용자들이 남긴 후기는 15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어 후기 작성 기능도 제공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외국어로 작성된 후기도 볼 수 있다.

카카오헤어샵으로 살펴보는 올해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헤어샵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정하 카카오헤어샵 총괄은 “카카오헤어샵의 예약 시스템을 통해 축적한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만족을 주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오픈한 카카오헤어샵은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 200억원을 돌파했다. 서비스 초기에 비해 거래액이 6배 가량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 카카오헤어샵 이용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2%의 이용자가 서비스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약 후 방문하지 않는 노쇼(No-Show) 비율은 0.09%로 사업장의 노쇼 피해 비용을 현저히 줄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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