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0일 17:57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희림, 123억원 규모 설계·CM용역 수주

서호원 기자 (cydas2@ebn.co.kr)

등록 : 2017-12-27 15:10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123억에 달하는 설계·CM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희림는 양양 관광휴양형 숙박시설 설계용역, 여수 화양지구 비치콘도 신축공사 CM용역, 호남 119특수구조대 청사 신축공사 CM용역, 동탄2신도시 제14중 이음터 건립공사 CM용역, 고양 삼송 복합시설 신축공사 CM 및 감리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3억원 규모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양양 관광휴양형 숙박시설 개발사업은 강원도 양양군 일대에 대규모 숙박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는 프로젝트며 여수 화양지구 비치콘도 신축공사는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일대에 지하 7층, 지상 10층 규모의 숙박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호남 119특수구조대 청사 신축공사는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율계리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공공업무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며 동탄2신도시 제14중 이음터 건립공사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중14블록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집, 공연장, 도서관 등 교육연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이밖에 고양 삼송 복합시설 신축공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28층 규모의 도시형공장,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방송통신시설 등이 들어서는 프로젝트다.

희림 관계자는 "새해를 앞두고 숙박시설과 공공청사, 복합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 낭보가 전해지면서 올해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국내 공공 및 민간 수주는 물론 고수익 해외수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