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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LG전자 "명품 사운드 품은 오디오, 글로벌 시장 공략"

'美 CES 2018'서 사운드바·포터블·AI 스피커 등 공개
서영재 상무 "고품질 사운드와 다양한 편의기능 지원"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12-28 10:00

▲ LG전자가 CES 2018에서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AI 스피커 등 2018년형 오디오 제품군을 공개한다. 신제품 주요 모델에는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과 공동개발한 고음질 음향기술을 적용했다.

LG전자가 고음질을 앞세운 프리미엄 스피커로 오디오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에서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AI 오디오 등 2018년형 오디오 제품군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모델에는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Meridian)과 공동 개발한 음향기술을 접목했다. LG전자의 오디오 기술력에 메리디안의 튜닝 기술이 더해져 최적의 사운드를 담았다.

LG전자는 입체음향 시스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능을 적용한 사운드바 라인업도 확대한다. 기존 1개 모델에 적용했던 이 기능을 신제품 3개 모델에 탑재했다.

메리디안과 협업한 대표 제품(모델명: SK10Y)은 5.1.2 채널 550와트(W)의 강력한 출력을 갖췄다. 내장 스피커 5개, 서브 우퍼 1개, 업파이어링 스피커(up-firing) 2개로 구성된다.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품어내는 업파이어링 스피커는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한 LG전자는 메리디안 사운드 기술을 접목한 포터블 스피커 'PK시리즈' 3종도 선보인다. 작은 크기에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이 특징.

구글 인공지능 비서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스피커 'LG 씽큐(ThinQ) 스피커'도 공개한다. LG전자가 어시스턴트 탑재 스피커를 선보이는 것은 처음.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갖춰 음성명령으로 손쉽게 가전제품을 작동시키고 상태를 알려준다.

이 외에 LG전자는 행사에 적합한 고출력 스피커(모델명: OK99)도 출시한다. 1800와트 고출력에 구간 반복, 스크래치 등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DJ 기능을 갖췄다

LG전자 서영재 상무(HE사업본부 CAV사업담당 )는 "소비자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고품질 사운드와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하는 오디오 제품군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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