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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B&O 매장에 V30 체험존 구성

스마트폰 중 유일 MQA 음원 지원...쿼드 DAC 탑재 고품격 사운드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12-29 10:48

▲ 서울 압구정동 뱅앤올룹슨 매장에 설치된 LG V30 체험부스에서 모델이 시연하는 모습[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의 사운드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뱅앤올룹슨(Bang&Olufsen)의 서울 6개 및 부산 1개 매장에 'V30 사운드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덴마크 뱅앤올룹슨은 1925년 설립된 명품 오디오 업체다.

LG V30로 즐길 수 있는 24비트(bit) 이상 고해상도 하이파이(Hi-Fi) 음원도 더욱 풍성해진다. 고해상도 음원 전문업체 그루버스(groovers)와 손잡고 차세대 하이파이 스트리밍 규격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기반 서비스를 시작했다.

LG V30 사용자는 그루버스 앱에 가입한 후 MQA 전용관에 접속하면 고해상도 하이파이 음악을 내년 3월 말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MQA는 적은 데이터 용량으로 고음질 하이파이 음원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고압축 포맷 규격이다. 차세대 스트리밍 음원 규격으로 주목 받고 있다. LG V30는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MQA 음원을 지원한다.

LG V30는 하이파이(Hi-Fi)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을 탑재하고 'B&O 플레이'와 협업을 통해 고품격 사운드를 완성했다.

LG전자 이상규 한국모바일그룹장은 "음향 전문가들에게 인정받는 V30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美 유력 IT 전문지 안드로이드 어쏘리티는 올해 최고 사운드를 갖춘 스마트폰으로 LG V30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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