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임직원 모두 참가
해사본부는 부산 원로의 집 방문
KSS해운은 29일 서울시 종로지역 일대에서 '거리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본사 임직원이 모두 참가해 인사동 문화의거리를 시작으로 광화문 및 북촌지역까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해사본부는 부산 영주동에 위치한 원로의 집을 방문해 건물주변 청소 등을 진행했다.
이대성 KSS해운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불어 발전하는 사회를 만들도록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SS해운은 지난 26일 서울(종로구청·유니세프·라파엘의집·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부산(부산중구청·마리아꿈터·원로의 집)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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