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12월 16일 11:40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우리카드 사장에 정원재 전 우리은행 부문장

2일 공식 임기 시작…
우리PE 사장에 권광석 전 우리은행 IB그룹 부행장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8-01-01 14:59

▲ 정원재 우리카드 신임 사장ⓒ우리은행
정원재 전 우리은행 부문장(부행장)이 우리카드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 계열사인 우리카드는 지난달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정 전 부문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오는 2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정 전 부문장은 천안 상고를 나와 한일은행으로 입행했다. 고졸 출신으로 우리은행에서 수석 부행장급인 영업지원부문장까지 올랐다.

우리카드 외에도 우리프라이빗에쿼티(PE) 자산운용과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신용정보도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대표이사와 사장을 선임했다.

우리PE 사장에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 IB그룹 부행장이, 우리에프아이에스 사장에는 조재현 전 우리은행 스마트금융그룹 부행장이, 우리신용정보 대표에는 김홍희 전 우리은행 부동산금융그룹 부행장이 각각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