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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 "2018년 매출 1조원 이상 달성"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美FDA 승인 기대
"글로벌 헬스케업 기업으로 도약할 것"

이소라 기자 (sora6095@ebn.co.kr)

등록 : 2018-01-02 11:25

▲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이 2018년 신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대웅제약]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2018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2018년 경영목표는 매출 1조원 이상 달성"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열린 2018 시무식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 목표를 제시하며 이 같이 당부했다.

그는 신년사에서 2018년 경영방침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신뢰 향상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의 세 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 자체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미국 FDA 승인 후 발매와 유럽진출을 목표로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고객신뢰 향상을 위해서는 제품의 신뢰성 향상과 약효와 안전성에 대한 결과를 제공, 복약 편의성 개선과 우수한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 등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합리적 약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영업과 마케팅에서는 철저한 CP규정 준수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컨설팅 영업을 약속했다.

아울러 직원과의 동반성장을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며,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는’ 대웅제약 고유의 기업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2017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한 뜻으로 뭉쳐 선진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 해를 만들었다"며 "새해에는 매출 1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비전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고객과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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