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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19단 경연대회' 이색 시무식 개최

서호원 기자 (cydas2@ebn.co.kr)

등록 : 2018-01-02 18:17

▲ 2일 진행된 시무식에서 2018년도 19단 경연대회 본선진출자들이 화이트보드에 답안 작성을 하고 있다.ⓒ부영그룹
부영그룹이 '19단 경연대회'라는 이색 시무식으로 2018년도를 시작했다.

부영그룹은 2일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 개최된 시무식에서 '19단 경연대회' 본선과 결선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19단은 구구단처럼 1~19까지의 숫자를 곱한 곱셈 공식이다. 19단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한 인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IT 강국으로 떠오르면서 19단 역시 새로운 연산 훈련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19단 경연대회에서는 20문제 모두 맞힌 고객지원관리부 우상탁 사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를 포함한 결선 진출자 5명에게는 노트북과 태블릿 PC, 스마트 TV 등의 상품이 수여됐으며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 10명 모두에게 상금 100만원씩이 주어졌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첫 대회 때 직원들의 호응으로 올해 시무식도 19단 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19단 경연대회가 부영그룹의 전통으로 자리 잡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번 시무식에서 "세계적인 변화 속에서 기업의 사명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 모두 서로가 잘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앞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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