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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얼, '아쿠아' 양문형 세미 빌트인 냉장고 출시

공간 활용도 소비자 관심, 세미 빌트인 트렌드 선도
터치식 디스플레이·스마트 로직 기능 갖춰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등록 : 2018-01-02 17:13

▲ ⓒ하이얼
중국의 하이얼이 인수한 일본 가전 브랜드 '아쿠아(AQUA)'가 2일 한국에 최적화된 양문형 세미 빌트인 냉장고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쿠아 양문형 냉장고는 한국 주방가구의 표준 깊이가 600mm인 점에 착안해 냉장고의 깊이(Depth)를 초슬림(655mm)으로 설계해 빌트인 효과를 극대화한 '세미 빌트인' 콘셉트 제품이다.

1, 2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냉장고의 용량 보다는 공간 활용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으며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2~30대 고객층을 중심으로 세미 빌트인 컨셉트의 디자인에 대한 니즈(Needs)가 새로운 시장의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하이얼코리아에서 최초로 론칭되는 양문형 냉장고로 '옵시디언 블랙' 컬러의 중후함으로 기존 메탈 디자인을 넘어서는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냉장고에 버금가는 기능과 내부설계로 최고의 고객만족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직관적인 '터치식 디스플레이'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스마트 로직' △히든 핸들 △파워냉장/파워냉동 기능 등 디자인과 기능의 조화가 최고의 가성비를 구현한다.

아쿠아 세미 빌트인 냉장고는 이번 주 전국 하이마트 매장을 통해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