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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누적 25만대 돌파

IoT 기술 적용·용량 증가·건조기능 채용 등 신제품 출시
중국 시장 성공적 공략…진출 3년 판매량 27배 증가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등록 : 2018-01-03 10:49

▲ ⓒ동부대우전자
동부대우전자는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가 누적판매 25만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드럼세탁기 미니는 지난해 3월 누적판매 15만대를 넘어선 이후 4분에 1대꼴로 판매를 기록하며 9개월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돌파, 누적판매 25만대를 달성하게 됐다.

지난 9개월간의 판매량은 출시 이후 3년간의 누적판매량에 맞먹는 수치로 동부대우전자는 △제품 라인업 확대 △디자인 강화 △해외시장 전략적 공략을 성공의 이유로 꼽았다.

동부대우전자는 미니를 전략제품으로 선정해 2016년 12월 동부대우전자 제품 중 최초로 IoT 기술을 적용한 신모델을 선보였다. 지난해 11월에는 용량을 3,5kg으로 늘리고 건조기능을 채용한 신모델을 출시해 1년이 안되는 기간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신모델을 선보일 때 마다 기존 제품의 디자인을 보다 업그레이드 하고 제품 특화 기능을 강화해 보다 다양한 소비자층 공략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미니 신모델들은 지난해 중국 DIA 산업디자인어워드, 굿 디자인, 국내 핀업디자인 등 유수의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세탁용량 3kg 세계 최소용량 드럼세탁기로써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 세탁시간은 60%, 물 사용량은 80%, 전기료는 86% 절약이 가능하다. 최근 출시된 신제품은 유아가 있는 가정과 여성 소비자들의 위생 세탁을 위해 95도 삶음 세탁 기능을 채용했고, 1인가구를 겨냥하여 스피드 업 코스를 적용, 15분만에 세탁이 가능하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 바이어들로부터도 관심을 받아 중국, 프랑스, 러시아 등 30여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 공략에 성공해 연길 및 오야 백화점, B&Q 등에 입점한 데 이어 지난해 9월에는 세계 최대 온라인몰인 알리바바에 전용관을 론칭했다. 지난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 기간 17시간동안 3만2000대를 판매해 3년만에 판매량을 27배로 성장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동부대우전자 세탁기사업담당 박제형 부사장은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는 기술력과 편의성의 차별화를 앞세운 신개념 제품으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동부대우전자를 대표하는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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