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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제일약품 회장 "R&D강화로 신약개발 차질없이 진행할 것"

지난 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서 시무식 행사 진행
"개량신약 및 제네릭 신제품 출시로 고른 성장 기대"

이소라 기자 (sora6095@ebn.co.kr)

등록 : 2018-01-03 13:07

▲ 제일약품은 지난 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2018년 시무식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일약품]

제일약품은 전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그룹사 영업·마케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 KICK-OFF MEETING'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승수 제일약품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활동 강화로 현재 추진 중인 신약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새롭게 출시 예정인 개량신약과 제네릭 제품들은 각 사업부문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해 기존 품목과의 고른 성장으로 2018년을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다 같이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성석제 사장은 "개개인의 통합적인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주변인이 아닌 주역으로서 역할을 해달라"며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통한 '정도경영'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속되는 제약산업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로 변함없는 열정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한상철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전년도에 100% 판매목표 달성 외 주요부문에서 탁월한 관리 성과를 이뤄 낸 약국파트 직원들에게 'Top performer' 시상을 했다. 한 대표는 "2018년도에도 '종선여류(從善如流, 굳은 의지를 칭송한 고사)'와 같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정진하는 실천 중심적인 한해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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