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4월 26일 08:02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식약처, 해외직구 정보방 개편…금지품목 확인 쉬워져

제품명 정확히 몰라도 금지 제품 찾을 수 있어
영유아식 제품 등 분기별 검사 결과 정보 공유

이소라 기자 (sora6095@ebn.co.kr)

등록 : 2018-01-03 14:37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직구 이용자가 통관 차단제품 목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식품안전나라 해외직구 정보방'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에는 해외직구 정보방에서 해외직구가 금지된 품목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려면 제품명의 알파벳까지 정확하게 입력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제품명을 정확히 모르더라도 국문(가나다 순)과 영문(ABC 순)으로 제공되는 목록에서 금지 제품을 찾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식야거는 다소비·영유아식 해외직구품목 중 소비자가 검사를 희망하는 품목을 분기별 공개 모집한 후 그 검사 결과를 '해외직구식품 정보방'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직구 질의·응답 창구를 신설하고, 제품안전 관련 홍보물을 정보방에 주기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해외직구 제품 모니터링에서 위해 성분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관세청이 통관단계에서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