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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기대감 가득한 코스닥, 820선 돌파…이틀째 최고치 행진

코스닥 제약업종 4%대 상승세…'대장주' 셀트리온 약 10% 올라
외인 4012억원 순매수에 코스피 2486.35 마감…환율 3.3원 ↑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등록 : 2018-01-03 16:13

▲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9.86포인트(1.21%) 오른 822.31에, 코스피는 전날보다 6.70포인트(0.27%) 상승한 2486.35에 장을 마쳤다. 사진=픽사베이

코스닥이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820선을 돌파했다. 이틀째 최고치 행진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9.86포인트(1.21%) 오른 822.31에 마감했다. 전날 812.45로 마감해 10년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를 뛰어넘는 수치다.

지수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6거래일째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47억원, 600억원을 순매수했다. 다만 기관은 290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 우위였다. CJ E&M(2.29%), 티슈진(0.92%), 펄어비스(2.97%)가 약세였다. 다만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10% 가까이 올랐고 셀트리온헬스케어도 2%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업종별지수는 혼조세였다. 제약(4.52%), 제조(2.10%), 유통(1.88%) 등이 올랐고 방송서비스(1.72%), 비금속(1.60%) 등이 내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70포인트(0.27%) 상승한 2486.35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4012억원을 순매수 해 지수에 힘을 실었다.

프로그램매매를 보면 차익거래에서 604억500만원 순매도, 비차익거래에서 915억1000만원이 순매수 돼 총 311억300만원이 순매수됐다.

시총 상위주는 엇갈렸다. 삼성전자(1.18%), SK하이닉스(1.44%), 현대차(0.67%), 포스코(5.46%)가 올랐다.

업종별지수도 비슷했다. 철강금속(3.16%), 기계(1.28%) 등이 올랐고 건설업(1.22%), 서비스업(1.15%) 등이 내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3.3원 오른 1064.5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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