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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환율 하락, 당국 개입 소극적' 지적에…

"환율 매일 면밀히 체크하고 있어"…"이야기하지 않는 것 관례"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8-01-03 17:57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EBN
"환율에 대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만큼 한국은행도 매일 면밀히 체크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지켜보고 있다는 것 외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서 이렇게 말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이 급락한 것과 관련한 한국은행의 대책에 대한 언급이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1061.2원으로 마감하며 3년 2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총재는 외환당국의 개입이 소극적인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개입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관례"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