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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길리어드에 482억원 에이즈치료제 원료 수출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사에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관계사 유한화학 통해 '에이즈, C형간염' 치료제 원료 수출

이소라 기자 (sora6095@ebn.co.kr)

등록 : 2018-01-03 18:08

▲ ⓒ유한양행 사옥
유한양행은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와 482억원 규모의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65%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길리어드는 에이즈치료제 '트루바다'를 보유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길리어드와 654억원 규모의 에이즈치료제 원료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관계사인 유한화학을 통해 에이즈치료제와 C형간염치료제에 필요한 원료의약품을 해외수출하고 있다.

주요 원료 공급 품목으로는 에이즈치료제, C형간염치료제, 항생제 등이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유한양행의 원료의약품 수출 기록은 20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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