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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넥슨코리아 신입사원 입사해 대표 오른 이정헌 부사장

"넥슨만의 색깔과 경쟁력 극대화…글로벌 시장서 우위 확보"
사업실무부터 사업총괄 임원까지 거친 사업분야 특급전문가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8-01-05 10:57

이정헌 부사장이 넥슨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넥슨코리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지난 15년간 넥슨의 주요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이 부사장이 넥슨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지 게임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넥슨은 5일 넥슨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이정헌 사업총괄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1월 중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이번 결정은 실력으로 평가하는 넥슨의 기업문화에 기인한 것으로 내부에서 리더를 발굴하는 넥슨의 문화가 정착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2003년 넥슨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넥슨맨' 이정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사업실무부터 사업총괄 임원까지 두루 거친 사업분야 전문가다. 그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탁월한 사업역량을 발휘해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이정헌 신임 대표 내정자는 지난 2006년 퍼블리싱QM팀 팀장, 2010년 네오플 조종실 실장, 2012년 피파실 실장, 2014년 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5년부터는 사업총괄 부사장을 맡아왔다.

이 과정에서 피파온라인3 출시와 흥행을 이끌었으며 급변하는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게임 사업을 강화해 HIT(히트), 다크어벤저 3, AxE(액스), 오버히트 등의 다양한 모바일게임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동시에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 대한 투자로 넥슨코리아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 부사장은 건전한 여가문화로서 게임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투자도 지속해왔다.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게임회사가 설립하고 운영하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를 오픈해 연 평균 200회 이상의 경기를 진행하는 등 국내 e스포츠 저변확대와 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게임업계 최초로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IP를 활용한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 네코제(넥슨 콘텐츠 축제)를 개최, 유저들과 호흡하고 게임 서브컬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넥슨은 올해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 정통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 MOBA게임 배틀라이트, MMORPG 아스텔링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게임과 야생의 땅: 듀랑고, 마비노기 모바일, 메이플블리츠X, 던폴 등 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을 대거 출시할 예정이다.

이 신임 대표 내정자는 넥슨의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라인업을 균형있게 구축하며 시장에서 이들 게임들이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과제를 안고 있다.

또한 이 내정자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를 진행할 다크어벤저3, 오버히트, 야생의 땅: 듀랑고 등 게임들이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주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정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넥슨의 강점은 긴 시간 쌓인 다양한 경험과 역량이 이미 내재화 되어 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 넥슨만의 색깔과 경쟁력을 극대화해 글로벌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프로필]
- 2015년~ 현재 넥슨 사업총괄 부사장
- 2014년 넥슨 사업본부 본부장
- 2012년 넥슨 피파실 실장
- 2010년 네오플 조종실(던파, 사이퍼즈) 실장
- 2006년 넥슨 퍼블리싱QM팀 팀장
- 2003년 넥슨코리아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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