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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국내 제약사 임상시험 승인 1위 '한미약품', KOTC 최대 8척 선박 발주 추진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01-07 15:07

■ 지난해 국내 제약사 임상시험 승인 1위 '한미약품'
지난해 전체 임상시험 건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온라인의약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658건으로 2016년 대비 4.8% 늘어났다.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2014년 653건에서 2015년 674건으로 늘었다가 2016년 628건으로 줄었으나, 지난해 다시 소폭이나마 증가했다.

■ 쿠웨이트 KOTC, 최대 8척 선박 발주 추진
쿠웨이트 국영선사인 KOTC(Kuwait Oil Tanker Co)가 VLGC(초대형가스선) 포함 4억2300만달러, 최대 8척의 선박 발주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선박 건조 의향서(LOI) 체결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으로 알려진 KOTC는 중국, 일본 조선사와도 건조협상을 벌이고 있다. 트레이드윈즈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KOTC가 현대중공업과 8만4000㎥급 VLGC 3척 발주를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본계약은 추가 협상을 거쳐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 '시총 순위는 움직이는거야'…상위 100위 중 66곳 하락
지난 한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랭킹이 사업 경영환경의 변화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100대 기업 중 무려 66곳이 자기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했다. 중후장대 산업이 시장 격변기에서 글로벌 수주 감소와 경기 하락, 혁신 부족 등으로 위협받았다. 이에 반해 정보기술(IT), 제약, 금융 업종 기업은 순위가 높아졌다. 또 빈자리를 게임, 로봇, 바이오 등 새로운 혁신 기업들이 채웠다.

■ 은행권, 정부 일자리 창출에 '호응'…축소 가능성 배제 못해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2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핵심 국정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또 다시 강조했다. 금융권도 정부가 내놓은 일자리 창출 과제에 호응하고 있다. 시중은행인 우리은행, 국책은행인 기업은행, 특수은행인 농협은행 등은 지난해 신입 행원 채용이 크게 늘었다. 금융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무술년 새 해를 맞아 정·재계 등 각계 인사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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