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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혁신성장' 5대 선도 프로젝트 추진 본격화

전기·자율차, loT가전 등 5대 신산업 특별TF 1차 회의 개최
이인호 산업부 차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

서병곤 기자 (sbg1219@ebn.co.kr)

등록 : 2018-01-09 11:00


[세종=서병곤 기자] 정부가 혁신성장 성과 창출을 위한 전기·자율주행차 등 5대 선도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대한상의에서 지난달 18일 발표된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에서 제시된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은 5대 신산업인 전기·자율주행차, IoT(사물인터넷)가전,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반도체·디스플레이 육성을 통해 혁신성장을 창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특별전담팀은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의 이행을 총괄하기 위한 조직으로, 이인호 산업부 차관을 반장으로 5개 분과로 구성됐다.<그림 참조>

분과는 분과장(담당국장 및 민간위원장)과 산·학·연 민간전문가 10여명으로 이뤄졌다.

특별전담팀은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의 세부 이행전략 수립부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매니저(PM)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5개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별로 과업 완수 기간인 2022년까지 단계별·연차별 핵심 기술경쟁력 확보, 실증·상용화, 시장창출, 규제정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의 구체적인 이행과제와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인호 차관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는 무엇보다도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면서 "단순한 계획발표에 그쳐서는 안 되고 국민들이 산업 혁신성장의 결과를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창출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산업부는 앞으로 특별전담팀 및 분과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5대 선도 프로젝트별로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담은 업종별 혁신성장 전략을 조속히 발표하고, 이행 점검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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