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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25일 출격

현대인 공룡시대서 야생의 땅 개척해 나가는 오픈월드 MMORPG
"아시아 넘어 전 세계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 될 것"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8-01-09 12:49

▲ 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야생의 땅: 듀랑고 론칭 프리뷰'에서 넥슨 왓 스튜디오 이은석 프로듀서가 발표를 하고 있다.ⓒEBN

넥슨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가 오는 25일 정식 출시한다.

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야생의 땅: 듀랑고 론칭 프리뷰'에서 넥슨 왓 스튜디오 이은석 프로듀서는 "전례 없던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수많은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25일 국내 유저분들에게 먼저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야생의 땅: 듀랑고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10년 이상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듀랑고는 오는 25일 국내 안드로이드OS 및 iOS 버전으로 정식 출시된다. 새로운 IP와 기존에 없던 게임성을 내세워 사전예약 22일만에 160만 명을 돌파(1월 9일 기준)할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은석 프로듀서는 야생의 땅: 듀랑고를 놀이터에 빗대어 현대인인 플레이어가 공룡 세계에서 야생의 땅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스스로 여러 콘텐츠를 즐기는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이 프로듀서는 "국내 론칭 시점에는 국내 단일 서버로 운영하되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단일서버로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일반 공식 카페가 아닌 야생의 땅: 듀랑고만의 유용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듀랑고 아카이브를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역시 편의성, 시간단축, 외형치장 위주로 선보여 유저들의 감성적 만족감을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듀랑고에는 공룡 시대 개척기, 놀이터 같은 MMORPG, 생활 콘텐츠의 끝판왕, 진정한 MMO 세계 속 내 땅과 마을을 건설할 수 있다는 4가지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

이 프로듀서는 "대부분의 MMORPG와 놀이공원에는 개발자가 만든 놀이기구(콘텐츠)가 배치돼 있고 관람객은 경로를 따라 즐기게 된다"며 "그러나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는 놀이기구가 아닌 다채로운 자연, 무한한 땅, 공룡세계의 동물, 다양한 제작도구가 있는 놀이터를 제공하고 유저들은 이런 재료를 조합해 무한한 가능성을 누리고 자신만의 재미있는 경험을 쌓아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넥슨 정상원 부사장은 "2018년 넥슨의 첫 자체 개발작으로 선보이는 야생의 땅: 듀랑고’는 기존 모바일게임 개발 방향에 중요한 의미를 던질 수 있는 의무감으로 열심히 준비한 타이틀"이라며 "유저 간의 협동과 탐험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가 되는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