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84㎡ 총 348가구·오피스텔 72실
삼호가 새해 첫 분양을 실시한다.
삼호는 이달 중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150-2번지 일대 남산재마루지구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남산'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5층 5개동, 전용 59·84㎡ 아파트 348가구와 전용 44㎡ 오피스텔 72실로 구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59㎡ 206가구, 84㎡ 142가구로 이중 59㎡ 180가구, 84㎡ 103가구와 오피스텔 72실이 일반 분양한다.
주택전시관은 대구 달서구 월성네거리 591번지, 조암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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