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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수 삼성전자 상무 "완벽한 홈 IoT 구축…북미 가전시장 선점"

세탁기 제품군 KBIS展 '스마트홈 기술' 및 '최고의 주방제품' 선정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1-12 08:41

▲ 삼성전자 모델이 KBIS 2018어워드 '최고의 주방 제품' 은상을 수상한 플렉스워시 세탁기(좌)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우)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는 세탁기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KBIS 2018 어워드'에서 '스마트홈 기술' 상과 '최고의 주방 제품' 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 최익수 상무는 "주방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배려한 혁신 기술에 대해 전시장을 방문한 업계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졌다"며 "첨단 기술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완벽한 홈 IoT 생태계를 구축해 북미 가전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관련 제품 전시회다. 올해 스마트 기능을 적용한 주방·욕실 제품이 확대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스마트홈 기술' 부문이 신설됐다.

삼성전자 '퀵드라이브(QuickDrive)' 드럼세탁기는 ‘스마트홈 기술’ 상을, '플렉스워시(FlexWash)'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FlexDry)' 건조기는 '최고의 주방 제품' 은상을 받았다.

'퀵드라이브' 세탁기는 지난해 IFA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유럽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에 북미 시장에 출시된다.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는 옷감의 소재나 색상에 따라 맞춤 세탁·건조하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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