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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코스닥 ·CES 등 증시 모멘텀 지나갔는데…전문가 추천종목은

KB·SK증권 "두산인프라, 中 굴삭기시장 회복 뚜렷해 대형장비 판매증가"
하나금투, 대형마트 MS 상승에 긍정평가 속 트레이더스·이마트몰 호조전망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등록 : 2018-01-14 00:00

▲ 정부 부처의 업무보고가 시작될 시점이라는 점에서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밝힌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관련주는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BN

다음주(15~19일) 증시는 코스닥 활성화 방안과 소비자가전쇼(CES) 2018,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남북회담 등 주요 이슈가 지나가며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정부 부처의 업무보고가 시작될 시점이라는 점에서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밝힌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관련주는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란게 대체적이다.

◆KB증권 "세아베스틸·두산인프라코어·삼성전기"

KB증권은 세아베스틸에 대해 "중국의 굴삭기 수요 증가로 건설중장비용 특수강 판매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자기자본이익률(ROE) 지속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서는 "지난해 누적 중국 굴삭기 판매량은 전년 대비 107.6% 증가한 13만630대"라며 "대형 장비 판매비중 증가도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기에 대해서는 "춘절 연휴에 따른 가동 일수 축소로 1분기 MLCC 수급불균형이 심화됐지만 6년만에 증익으로 전환됐다"며 "4분기 영업이익이 14% 증가했고 올해 3분기까지 1년간 증익 추세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SK증권 "현대산업·두산인프라코어·쿠쿠홈시스"

SK증권은 현대산업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이 1조 3494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1716억원으로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현장 믹스 개선으로 GPM이 회복했고 자체형 외주주택 착공에 따른 마진율 개선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계부채대책 발표 이후 보유세 증세를 제외하고는 모든 악재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서는 "교체 주기 도래, SOC투자 확대로 중국 굴삭기 시장 회복이 뚜렷하다"며 "하반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되고 회사채 잔여 물량도 5000억원 정도로 유동성 리스크도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쿠쿠홈시스에 대해 "11일 재상장 이후 과도한 주가 하락이 있었다"며 "쿠쿠홈시스의 중저가 렌탈사업은 높은 성장성을 갖고 있고 동사는 그 안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계정수 25만을 넘어서며 후발주자로서 의미있는 해외 성과를 얻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 "이마트·오리온·코웰패션"

하나금융투자는 이마트에 대해 "대형마트 시장점유율(MS) 상승이 긍정적이고 트레이더스·이마트몰·노브랜드 호조가 고무적"이라며 "리레이팅(Re-rating) 구간에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고 말했다.

오리온에 대해서는 "올해 중국법인 신제품이 20여개 출시 계획이고 매출 1조2000억이상 시현이 기대된다"며 "베트남과 러시아 초코파이 매출 호조로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5%씩 성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코웰패션에 대해서는 "기존 겨울 내의 판매 호조와 롱패딩 등 고단가의 겨울 의류 수요가 강세하고 있다"며 "4분기 실적 큰 폭의 개선이 전망되고 내수 업체 가운데 가장 독보적인 실적 모멘텀을 보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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