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업체 자연과환경은 16일 ‘나인원 한남 공동주택 신축현장 토양정화용역’에 대해 단일판매·공급계약을 롯데건설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나인원 한남 공동주택 신축현장의 토양정화용역 계약금액은 19억1659만4610원이다. 이는 자연과환경의 2017년 매출액 101억1625만4935원 대비 18.94%에 달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15일부터 2019년 11월 30일 까지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