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부담금 및 첫 6개월간 리스료 지원 '사인앤고'
리스기간 만료 후 유예금액 최대 60개월 재리스·현금구매 가능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전속금융사인 KB캐피탈은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 2018년 재규어 XE와 XF모델을 대상으로 초기 부담금 및 첫 6개월간 리스료를 지원하는 '사인앤고(Sign&Go)' 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인앤고 프로그램은 재규어랜드로버 36개월 금융 유예리스 상품으로 통합취득세, 공채 및 탁송료 지원뿐 아니라 첫 6개월 리스료 전액을 지원해 초기비용 부담없이 약정된 리스료를 6개월 후 30개월동안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판매가 6590만원의 2018년식 XF 20d 프레스티지(Prestige)를 계약할 경우 취득세, 공채, 탁송료 515만1445원을 포함해 처음 6개월동안 월 납입금 96만7600원(선납 0%, 유예 65%)이 지원된다. 리스기간이 만료 후 유예금액에 대해서 최대 60개월까지 재리스 또는 현금구매도 가능하다.
추가로 2017년식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Discovery Sport), 레인지로버 이보크(Range Rover Evoque) 구입 고객이라면 사인앤고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규어랜드로버 공식 전시장 또는 KB캐피탈 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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