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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우조선해양 강세…LNG 화물창 솔리더스 수주 기대감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등록 : 2018-01-30 09:16

대우조선해양이 LNG 화물창 솔리더스를 출시한 가운데 수주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14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3.12%(700원) 올라 2만3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이 멤브레인 LNG 독자화물창 솔리더스를 가장 낮은 기화율 0.049%로 출시하면서 선주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이끌어내고 있다"며 "브리티쉬 가스가 지난 20년간 한국 조선업계에 요구해온 가장 이상적인 기화율 0.06%를 달성했다는 점은 기존의 LNG화물창 원천 기술사 GTT에게는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이 솔리더스 화물창을 LNG선에 실제 탑재하게 될 경우 LNG선 건조기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LNG선 건조마진이 더욱 개선되고 LNG선 연간 인도량을 더욱 늘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우조선해양이 솔리더스 화물창 수주계약에 성공해 실제 선박에 탑재를 하게 되면 선주들에게 조기 인도의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대우조선해양의 LNG선 수주 경쟁력은 한층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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