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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두산인프라코어, 전방부대에 두산밥캣 장비 기증

콤팩트 트랙로터 및 어태치먼트 4종
'사랑의 차' 인연…제설, 제초 등에 활용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1-31 09:51

▲ 이병화 두산건설 사장(오른쪽)이 지난 30일 강원도 고성 율곡 부대를 방문해 두산밥캣 콤팩트 트랙 로더와 어태치먼트를 기증하고, 김정수 사단장(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두산그룹
두산그룹은 두산건설이 지난 30일 강원도 고성 소재 율곡부대(육군 22사단)에 두산밥캣 콤팩트 트랙 로더(Compact Track Loader)와 어태치먼트(Attachment) 4종을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음달에는 두산인프라코어가 강원도 화천 칠성부대(육군 7사단)에 기증할 계획이다. 앞서 2016년에는 ㈜두산이 강원도 양구 백두산부대(육군 21사단)에 두산밥캣 장비를 기증했다.

두산 주요계열사가 자매결연 전방부대에 두산밥캣 장비를 기증하는 것은 매년 군부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차(茶) 나누기 행사'가 인연이 됐다.

2016년 12월 강원도 양구 백두산부대를 찾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강설량이 많은 최전방에 복무하는 장병들을 돕기위해 콤팩트 트랙 로더와 어태치먼트를 기증한 바 있다.

두산 관계자는 "당시 전달된 두산밥캣 장비가 전방부대에서 겨울철 제설작업은 물론, 위험지역 제초작업에도 투입되는 등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열사들이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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