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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수주 잔고, 42조원"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등록 : 2018-01-31 17:02

정호영 LG화학 재무최고책임자(CFO)는 31일 오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지난해 말 기준 전기차용 이차전지의 수주잔량은 42조원 규모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전기차용 배터리부문의 앞으로 수주 전략의 기조는 생산·투자효율을 고려했을 때 대형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갈 것"이라며 "수익성이 뒷받침되는 대형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사업과 관련 해서는 "전기차 전지와 보조를 맞춰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형전지는 기존 글로벌 고객과 협력을 강화하고 신시장 사업 비중을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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