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4 | 20
15.8℃
코스피 2,591.86 ▼ 42.84(-1.63%)
코스닥 841.91 ▼ 13.74(-1.61%)
USD$ 1379.0 ▼ -1.0
EUR€ 1470.8 ▲ 1.8
JPY¥ 892.5 ▼ -0.1
CNY¥ 190.3 ▼ -0.1
BTC 93,740,000 ▲ 2,667,000(2.93%)
ETH 4,475,000 ▲ 85,000(1.94%)
XRP 748.9 ▲ 34.2(4.79%)
BCH 698,800 ▲ 16,100(2.36%)
EOS 1,153 ▲ 60(5.49%)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더 뉴 볼보 XC60, '2018 올해의 SUV' 2관왕

  • 송고 2018.02.02 14:17 | 수정 2018.02.02 14:18
  •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자동차기자협회.전문기자협회서 수상

더 뉴 XC60ⓒ볼보자동차코리아

더 뉴 XC60ⓒ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대표 이윤모)는 '더 뉴 XC60'이 지난달 12일과 29일에 각각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18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해에 볼보자동차의 올 뉴 XC90이 ‘2017 올해의 SUV’ 2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2년 연속 국내 최고의 SUV에 볼보의 SUV가 선정됐다.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를 표방하는 더 뉴 XC60은 볼보자동차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볼보의 핵심 전략 모델이다. 더 뉴 XC60은 새로워진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다양한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춰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상품성을 자랑한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서 선정하는 ‘2018 올해의 차’ 심사는 지난 한해 출시된 차량 중 300대 이상 판매된 55종의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올해는 차량의 가격대비 가치, 성능, 편의성 및 사양, 디자인 및 감성, 안전성, 연료 효율성 등의 항목을 세분화 하여 차량의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더 뉴 XC60은 올해의 SUV 부문 최종 5대의 후보 중에 총점 5.885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더 뉴 XC60은 유럽을 비롯해 북미, 아시아 등의 세계 주요 시장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18 일본 올해의 차', '2018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Utility)'에 선정됐으며, '2017 유로앤캡’에서 종합 순위 및 대형 오프로더 세그먼트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볼보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XC40 또한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스웨디시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볼보만의 SUV 강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베스트 클릭

1

인텔, ASML 차세대 노광장비 도입…TSMC·삼성과 경쟁 가속

2

인텔, 한스 촹 아태 지역 총괄 선임…“성장 시장서 입지 다질 것”

3

[EBN 칼럼] 금리인하와 서민 경제

4

CJ ENM, 한국관광공사와 韓 문화 알리기 ‘맞손’

5

“망 사업자, 넷플릭스 이용자에 年 5060억 편익 제공”

이슈종합

더보기

19일: “불황 돌파구 찾아라”…K-건설, 스타트업과 신기술 확보 ‘잰걸음’ 등

19일: “안 그래도 비싼데”…‘킹달러’ 타고 빙수값 널뛰기 등

18일: 막오른 보험사 M&A, 현대차·기아, 신차로 글로벌 영역 확대 등

오피니언

더보기

쇠퇴하는 일본 디스플레이에서 배울 점

엑슨모빌 주가 선전의 의미

금리인하와 서민 경제

한국사회투자 ‘투자자가 선호하는 스타트업’

아파트 전세가율 오르는데 갭투자 주춤한 이유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91.86 ▼ 42.84(-1.63)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빗썸
코빗

업비트

04.20 12:38

93,740,000

▲ 2,667,000 (2.93%)

빗썸

04.20 12:38

93,632,000

▲ 2,632,000 (2.89%)

코빗

04.20 12:38

93,618,000

▲ 2,512,000 (2.76%)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인사/부고/동정

더보기

●

[부고] 홍세화(장발장은행장)씨 별세

●

[부고] 김선홍(전 기아자동차 회장)씨 배우자상

●

[인사] 춘천MBC

●

[부고] 김채린(EBN 미래산업부 기자)씨 조모상

포토뉴스

에쓰오일, 소방영웅 후원금 5억6000만원 전달
이복현 금감원장, 법무수석 합류설에 침묵…“말씀 드리기 어려워”
산업은행, ‘장애인 재활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개최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G7 플러스 외교’ 공들였는데…尹, G7 정상회의 초청 무산 이스라엘 보복에 이란 “또 모험주의 원한다면 최대 수준 대응” 비트코인 반감기 완료…“가격 0.47% 하락” 北, 어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진행 총선 후 줄줄이 시작된 돈봉투 재판 현황...제22대 당선자도 포함[로:맨스]
이준석 “윤 대통령 지지층은 주부·무직·은퇴층” ‘계곡살인’ 이은해, 피해자 남편과 결혼 무효됐다…“착취 관계” 尹 국정운영 긍정평가 23%… 취임 이후 최저 김건희 여사 ‘몰래 촬영’ 최재영 목사 스토킹 혐의로 고발 당해 “19금 공연, 男은 안 되고 女는 된다?” 차별 논란에…오세훈 입장 밝혔다
박명수, 풀소유 ‘저택’ 강제 공개… ‘으리으리’ “알코올 없는데 취한다” 논란의 술…마시고 운전해도 ‘0.000%’ 성시경, 한 달 만에 7㎏ 감량…날렵해진 턱선 ‘계곡살인’ 이은해, 피해자 남편과 결혼 무효됐다…“착취 관계” 김대호, 결혼 장례식 후 “대가족에서 소개팅 들어와”
“19금 공연, 男은 안 되고 女는 된다?” 차별 논란에…오세훈 입장 밝혔다 양지은 “♥치과의사 남편, 3년간 전업주부”…결국 내린 결정 “힌트 듣고 왔다”…박수홍♥김다예, 아기 성별 공개 “다이어트 주사 맞았는데 임신”…난임 여성들 난리난 약, 뭐길래 ‘13년 연애♥’ 연예인 커플, 결국 헤어져…“진심으로 행복 빈다”
‘핵전쟁 시나리오’ 현실로?…이란 핵시설 주변 하늘 ‘번쩍’ 후 폭발[포착](영상) “기적 그 자체”…장례식 직전 관에서 ‘부활’한 신생아 [포착](영상) “우크라 패배하면 나토는 ‘전투로 단련된 러시아군’과 싸워야 할 것” 美 전문가 경고 “중국, 달이 자국 땅이라 우길 것”…美 NASA의 섬뜩한 경고 악마의 미소…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충격 [포착]
이스라엘 vs 이란, 승자는?…“99% 요격됐어도 이란 승리” 평가 나온 이유 [송현서의 디테일] 아프리카 탈출했다가...브라질 해안서 시신 9구 발견 [여기는 남미] 손가락 3개·임신한 ‘외계인 미라’ 공개에 정부까지 나섰다…진실은? [포착] 英 레이저 무기, 우크라에 공급?…“1㎞ 거리서 동전 크기 맞출 정도” [핫이슈] 이스라엘, 이란에 재보복…미사일 아닌 드론으로 ‘제한적 공격’ [핫이슈]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