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더하는 아름다움 추구 이자녹스 브랜드 가치와 부합
30~40대 여성 아름다움 대표
LG생활건강은 배우 김희선을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이자녹스’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우아함과 품위있는 아름다움을 지닌 김희선의 이미지가 깊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발현할 수 있는 30~40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이자녹스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려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
김희선은 이자녹스의 첫 지면광고 촬영에서, 특유의 친화력과 활기로 촬영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어떤 컬러와 메이크업 콘셉트든 여신같은 자태로 아름답게 소화해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이자녹스 제품을 촬영장에서 직접 테스트 해보고 의견을 나누는 등 새 모델로서 애정 어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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