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6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백영훈 부사장은 "피싱 스트라이크 2월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할 예정이며 넷마블 최초의 전략 게임 퍼스트본과 해리포터, 테리아사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상반기에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영식 대표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중국퍼블리셔는 텐센트로 결정됐으며 전략은 중국형으로 개발해 서비스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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