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는 9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 "페이코의 회원수는 760만명이며 늘려가는게 내부적인 목표"라며 "거래 규모적 측면에서는 올해 내 분기당 거래액을 1조 넘기는 것이 내부적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2분기부터 페이코가 별도법인으로 나왔다"며 "3개 분기 페이코의 손익은 영업매출이 200억원이 안되고 영업적자는 500억보다 적은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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