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는 9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 "야구9단을 포함해 상반기 IP(지식재산권) 결합을 통한 신작을 포함해 4개 게임 출시를 예상한다"며 "하반기에는 일본쪽 신작 게임 3개와 크리티컬옵스를 포함해 10개 정도 게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완성도를 높여서 출시하자는 전략을 병행해서 출시 일정에는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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