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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수익성 높인 홈런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 송고 2018.02.09 13:47 | 수정 2018.02.09 13:48
  •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수익성 높이거나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춘 유안타 홈런 주가연계증권(ELS) 3종"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3일까지 상품별로 각각 수익성 높이거나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춘 유안타 홈런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홈런S ELS 제3928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EUROSTOXX50,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2%(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8.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4.60%(연 8.2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D ELS 제3929호는 저(低)낙인형으로 원금손실조건(Knock-In)을 45%로 원금손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2%(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6.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0.10%(연 6.7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E ELS 제3930호는 저(低)베리어(barrier)형으로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5%로 낮춰 빠른 조기상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EUROSTOXX50,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7.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1.60%(연 7.2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 홈런 ELS는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가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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