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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동부대우전자 안은 대유그룹, 가전업계 3위로 '점프'·롯데쇼핑 140억 배당 받는 신동빈 회장·"변기 닦던 수세미로 물컵을"…숙박업체 위생논란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02-10 17:03

■동부대우전자 안은 대유그룹, 가전업계 3위로 '점프'
대유그룹은 지난 9일 동부대우전자 및 그 재무적투자자(FI)들과 동부대우전자 인수를 위한 주식 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대유그룹은 동부대우전자 지분 84.8%을 최종 인수했다. 인수 후에도 '대우전자' 브랜드는 유지돼 독립된 계열사 형태로 운영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쇼핑 140억 배당 받는 신동빈 회장, 어디에 쓸까?
롯데쇼핑이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1400억원이 넘는 고액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배당의 개인 최대 수혜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이다. 신 회장의 배당금은 140억원이 넘는다. 신 회장은 재판과 지주전환 등에 자금을 사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변기 닦던 수세미로 물컵을"…숙박업체 위생논란
1박에 20~30만원 이상 나가는 특급호텔을 비롯해 국내 호텔의 위생상태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일부 유명 특급호텔이 변기를 닦던 수세미로 물컵과 욕조를 다시 닦거나 사용한 수건으로 컵의 물기를 닦는 식으로 객실 청소를 한 것이 한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날 방송을 통해 호텔 청소 직원의 객실 청소 실태가 공개됐고 제작진이 확인한 오염도 수치는 안전기준치의 15배나 초과하는 등 문제가 됐다.

■설 이후 4월까지 6만5000가구 '봇물'
설 연휴 이후 4월 말까지 전국에서 6만5000여 가구가 쏟아진다. 10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4월 말까지 전국에서 6만5789가구의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올해 분양물량(25만2247가구)의 26.1%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총 분양의 62.2%인 4만900가구가 몰려있으며 지방광역시 1만12가구, 기타 지방 도시에서 1만4877가구 등이다.

■유가 하락, WTI 59.20달러…60달러선 붕괴
국제유가가 미 원유 시추기수 증가, 이란의 생산 능력 확대 계획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1.95달러 하락한 59.20달러를 기록했다. 유럽거래소(ICE)의 브렌트유(Brent) 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2.02달러 하락한 62.79달러에 마감했다.

■김정은 위원장 "이른 시일내 만나자"…文 대통령에 방북 요청
10일 김정은 위원장은 청와대를 예방한 자신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담은 친서(親書)를 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친서에서 "문 대통령을 이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가 있다"며 "편한 시간에 북한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나가자"고 말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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