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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목 어린이 '선물보따리' 푸는 이커머스

위메프·티몬 등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형 상품 혜택 다양
설 연휴 직후 장난감 매출 높아, 11번가 어린이 장난감 특수 겨냥

김언한 기자 (unhankim@ebn.co.kr)

등록 : 2018-02-15 00:04

▲ [사진=위메프]

이커머스 업계가 설 연휴를 겨냥한 마케팅에 분주하다. 올해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상품 및 할인혜택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엄마놀자' 기획전을 열고 키즈카페 이용권부터 키즈공연, 체험전시, 눈썰매장, 테마파크 입장권 등 전국 500여개의 다양한 가족 여가활동 딜을 판매한다.

△꼬마버스타요 △코코몽키즈랜드 △딸기가좋아 △뽀로로파크 등 프랜차이즈 키즈카페의 전국 지점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또 △하남/일산 미니특공대 △차피패밀리파크 이용권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눈썰매장, 테마파크, 뮤지엄, 공예체험, 초등현장학습 등 육아에 필요한 여가활동 상품들을 선별해 선보인다. 설 연휴동안 10%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 [사진=11번가]

11번가는 어린이 장난감 특수를 겨냥하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공룡메가드'와 ‘코니블럭’ 등 80여개 인기 품목 장난감을 최대 반값까지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 △팽이 배틀 게임을 할 수 있는 베이블레이드버스트갓 인기모델(9800원부터) △측면결합 기능으로 창의력에 도움을 주는 코니블럭 600P(5만8900원) △공룡변신합체로봇의 최고 선물 다이노코어 시즌3(5만9900원) 등을 판매한다.

11번가가 최근 3년간 설 연휴 이후 일주일간 장난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설 연휴 당일부터 일주일간 장난감 매출이 연평균 37% 오르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년 설 명절(1/28~2/3) 매출은 ‘15년(2/19~25)과 비교해 72%나 뛰었다.

오상훈 SK플래닛 생필품팀 장난감 MD는 “11번가는 설 연휴 직후 장난감 매출이 크리스마스, 어린이날에 이어 연중 세 번째로 높다”며 “설 연휴 직후 장난감 큰손으로 부상 중인 20대~40대 여성들을 공략하고자 인기 장난감을 대거 공수한 것은 물론 카드사 공동마케팅을 통해 장난감을 15% 할인해주는 스페셜 쿠폰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티몬은 가족을 위한 테마관을 꾸몄다.

'슬기로운 연휴생활 기획전'을 통해 다섯 가지 테마로 나뉘어 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거리를 제공한다.

'특별한 시간' 테마에서는 타요키즈카페 이용권을 40% 할인된 9000원, 딸기가 좋아 전국지점 이용권은 50% 할인된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남들 모르게 예뻐지기’ 테마관에서는 티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 뷰티 PB 서비스 ‘클레오시스 에스테틱’의 작은 얼굴 관리 서비스를 71% 할인된 2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클레오시스 작은 얼굴 관리 서비스는 현재까지 2만장 이상 판매, 후기도 1500여개 올라와 있을 만큼 검증된 얼굴 관리 서비스다.

‘명절증후군 완전 타파’ 테마에는 설 연휴 후반 기간에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 상품이 준비돼있다. 산소존에서 안마의자로 안마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미스터힐링 이용권을 23%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여행 상품’ 테마관에는 설 연휴 기간에 머물 수 있는 국내 숙박 상품과 설 이후에 떠날 수 있는 해외 상품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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