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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이동'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6시간40분"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02-14 14:52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귀성길에 오르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 221.3㎞ 구간이 정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7.8㎞, 부산 방향은 51.8㎞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주행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 48.1㎞,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구리) 방향 6.3㎞와 판교(일산) 방향 10.5㎞도 정체가 발생 중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 기준)을 출발하면 목포까지 7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부산까지는 6시간40분, 광주까지는 6시간, 울산이나 대전까지는 4시간30분, 대구까지는 4시간, 강릉까지는 3시간, 양양까지는 2시간5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이날 오후 5∼6시께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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